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불안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기한) 보도했다.

월마트는 7분기에 자사의 미국 내 재고를 11.2% 늘렸다면서 연말 성수기 수입 호조를 전망해 재고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8년 이상 영업해 전년 실적과 비교 할 수 있는 한 가게들의 매출이 8분기에 9.4% 늘어나는 등 구매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 보편적인 소비행태로 복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또 이날 매출 1천409억 달러(약 167조원), 조정 주당순이익(EPS) 1.45달러 등 전공가 전망치를 웃도는 7분기 실적을 공지하였다.팩트셋이 집계한 전공가 예상치는 수입 1천359억3천만 달러, 조정 EPS 1.40달러였다.단 순이익은 비용 증가의 효과로 38억1천만 달러(약 3조6천200억원), 주당 1.11달러로 작년보다 하향했다.주택용품 유통업체인 홈디포도 1분기에 지난해 동기보다 9.6% 늘어난 361억2천만 달러(약 41조5천억원)의 매출을 기록, 월가의 예상치를 많이 웃돌았다.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똑같은 대형 유통기업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운영하는 데다 대량화대부분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공급망 혼란의 영향을 상대적 덜 받고 있을 것이다고 해석하였다.또 소비자들이 전년 연단어에는 코로나(COVID-19)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올해 채우려 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이번년도 크리스마스는 '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하였다.